2학년때까지 계속 1등급이 나오면서 자만해버려 영어 공부에 손을 놓아버리게 되어 3학년이 되어서는 계속 성적에 진동이 심했고 영어라는 과목에 흥미도 많이 떨어진 상태였는데 올해 봄에 선생님 강의를 처음 접하게 되고, 언어본성, 프로를 듣고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특히 육사시험을 준비 중인데 프로로 합격이 가까워진 느낌입니다! 가장 큰 건 다시 영어 과목에 재미가 붙었고 문제를 푸는게 흥미로워졌다는 점인 것 같아요ㅎㅎ 프로 재수강도 신청하여 코어6 같이 달리며 추가로 n회독 해서 육사 시험 100점 받아오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