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그날 컨디션 따라 못하면 3등급에서~아슬아슬 1등급이었는데 이제는 컨디션이라는 게 존재하지 않네요! 국어랑 영어는 언어라서 뭔가 막연했는데 이제는 그럴 수 밖에 없는 필연으로 바뀌었습니다. 확실하게 평가원의 형식을 배우고 나니 문제 푸는 시간을 줄였을 뿐만 아니라 문제를 보는 시각이 달라졌고 최근 모고에서도 1 받는 거 보면 결과가 확실하게 말해줬습니다. 끝까지 따라가겠습니다ㅎㅎ
김광진 영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