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강의명이 '큐브' 언어본성인지 확실히 알게 되었습니다. 선생님 말씀대로 피카소 큐비즘의 입체파처럼 수능지문을 입체적으로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얻게 되었습니다. 성적은 언급조차 무의미합니다. 곧 프로에서 뵙겠습니다.
김광진 영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