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운 문제와 어려운 문제 사이, 애매한 문제들이 있었는데여기서 시간 소모가 생각보다 컸다는 걸 비로소 깨달았습니다사실 이 부분을 강의로 다뤄주는 곳 자체도 없고,중요성조차 인식하지 못했습니다이제는 그 애매함이 확실함으로,특히 시간을 상당히 확보하게 해주는 유형이 되었습니다빈칸 순삽 남겨두고 40분 가까이 남게 되다니..영어는 이제 긴장감이 아닌 떨림조차 사라진 느낌입니다감사합니다 광진 선생님
김광진 영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