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본성부터 core까지 선생님의 커리를 따라온 독재생입니다. 언어본성으로 영어의 본질을 학습하고 자신감이 생겨서 당당하게 6월 모의고사때 영어를 1등급 받았습니다. 그 후로 너무 자만했던 탓으로 한달 넘게 영어를 손 놓고 있다가 7월 사설에서 88점으로 간신히 2등급을 받을수 있었습니다.ㅠㅠ 다시 정신을 차리고 열심히 core를 따라가고 있습니다. 작년의 저였으면 모의고사 때 2등급을 받고 아 나는 못해도 영어는 2등급이 뜨는구나 하면서 자만하면서 다른 공부를 더 열심히 했을 것이지만, 올해의 저는 영어 2등급이 정말 위험한 점수임을 정확히 인지하고 있으며 다시 끌어올려서 9평부터 수능날까지 꼭 안정 1등급을 받을 것입니다. 그리고 이렇게 제가 다짐을 할 수 있는 이유는 선생님과 함께이기 때문입니다. 당당하게 수능때 1등급을 받을 것이라고 말하는 이유도 core를 듣고 다시 자신감이 생겼기 때문입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마지막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열심히 해서 꼭 1등급 받겠습니다!